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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뒤머리가 계속 아프고 윙하고 소리가나서
역에서 설치된 혈압을 측정 햇더니 180 이 나왔다어머니가 혈압약을 먹고 있어서 올게 왔구나 햇다지금 제가 나이가 54살 남자 인데 몇년전부터 머리가 아팠는데괜찮다가.나빠다가 하니까 음식조절하고 참았다.혈압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되는 부담감 때문에 참았는것 같다.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서 약을 먹었는데 혈압는 내려갓는데 머리털이 탈모가와서 다른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별 말없이 약을 바꿔 보자고 그래서약을 먹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다가 넘어졋다.어지럼 와서 힘들어서 누워있었다누워 있어도 계속 어지워서 친형부축을 받고 또 다른병원에 갔다.직장동료 추천으로갔는데 상황설명하니까 혈압약이 너무 강해서 그렇다고 사람에 체질에 따라 병원 처방해야고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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